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공손찬(레전드히어로 삼국전) (문단 편집) === 5, 6화 === 갑작스럽게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노식(레전드히어로 삼국전)|노식]]으로부터 '''후계자 콘테스트''' 개최 소식을 듣지만 이에 대해서 '''오직 계승자 1명만 남을 수 있다.'''라는 규칙을 편법으로 바꾸려는 유비를 한심하게 보고 자신이 꼭 계승자가 되겠다는 다짐을 한다. 벽돌격파에서부터 선전하지만 유비는 관우, 장비의 도움으로 얼떨결에 승리를 거머쥐게 되고 낙담한 나머지 도장문을 나서다 [[사마의(레전드히어로 삼국전)|사마의]]로부터 '''조운 영웅패'''와 '''체인저'''를 받아 '''드림배틀에 참가'''하여 '''레전드히어로 조운'''으로서 유비와 첫 대결을 벌여 파이널 배틀에서까지 유비와 호각을 이루는 승부를 보인다. 그래서 유비에게 드림배틀을 포기하라고 권유하지만... 이후 노식에게서 유비와 동반 파문 선고를 받고 길거리에 내몰린다. 잘 곳이 없어져서 과거 머물던 보육원을 찾은 둘, 지난 추억을 회상하던 공손찬은 유비가 영웅심 부족으로 관우와 장비가 석화되려 하고 유비에게서 둘을 받으라는 권유를 듣지만 진정한 꿈을 찾으라며 제안을 거절한다. 그러던 중 '''레전드히어로 화타'''의 습격을 받고 고전하지만 유비가 자신의 진정한 꿈을 찾아 영웅심을 완전히 회복하자 힘을 합쳐 화타를 물리치고 우정을 되찾고 노식이 유비, 공손찬을 비룡권의 공동 후계자로 지명해서 다시 도원관의 식객으로 머물수 있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